항상 우체국과 우정사업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협조

해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강남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 9.12.(토), 9.14.(월))이

코로나19 확진되어 안내해 드립니다.

직원의 확진에 따라 9.13.(일)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우체국 방역도 완료하였습니다.

서울강남우체국은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9.14.(월)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을 자가격리하고 그 외 전 직원도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이 자가격리 됨에 따라 고객님의

우편물 중 강남구 일부 지역으로 발송되는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거나 접수가 중지될 수 있음을 안내드리오니 널리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체국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감염에 철저히 대비하여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