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예금 공동구매 상품 특별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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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44-200-8481 | |
우체국예금이 모집 규모에 따라 연 최대금리 2.8%를 주는 ‘e-공동구매 정기예금’과 3.2% 금리의 ‘Young 모아 e-적금’ 상품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공동구매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온라인 전용상품을 3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한도는 「e-공동구매 정기예금」 5천억 원, 「Young 모아 e-적금」 1만 계좌이다.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이번 공동구매 특별판매는 가계안정 지원과 사회초년생 목독마련 기회 제공 등 서민자산 형성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체국 금융 홈페이지(epostbank.go.kr)나 스마트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공동구매 정기예금’은 실명 인증한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1백만 원부터 가입되고 5천억 원 이상 판매되면 우대이율 0.4% 등이 추가돼 3년 만기 연 최고 2.8% 금리를 받는다. ‘Young 모아 e-적금’은 사회초년생인 만 18세부터 3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월 납입한도는 30만 원이다. 1만 계좌 달성 시 우대이율 0.3%와 거래실적에 따라 연 최고 3.2% 금리가 적용된다. 특별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고객 중 1,030명을 선정해 스마트시계(10명), 국민관광 상품권(20명, 30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1,000명, 1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또 SNS에 입소문을 내면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 상당)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 금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더 높은 금리를 드리기 위해 공동구매 방식의 특별상품을 판매하게 됐다”면서 “따뜻한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착한 우체국예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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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28 | |
담당자 | 김성호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