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안내 우편물 관련 설명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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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44-200-8226 | |
□ 언론사명 : 조선비즈 등 □ 보 도 일 : 2018년 10월 6~7일 □ 보도내용 ㅇ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발행 관련, 이례적으로 통신판매 고객(2만 9,914명) 대상으로 발행 안내문을 ‘업무용 우편‘으로 발송 ㅇ 동 기념우표 판매와 관련하여 ‘직원 강매분은 사실상 묵인했다.‘ 고 언급 □ 설명내용 ① 기념우표첩 발행과 관련하여 이례적으로 안내우편을 발송하였음 ㅇ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첩’예약 판매 제도를 처음 도입함에 따라 기념우표 통신판매 고객들의 이용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우편안내문을 발송하였음 * 통신판매 고객에게는 최초 서비스 신청 시 희망한 우표류를 신청수량만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어 동 사전예약의 경우 신청정보 수정 필요 ② 안내우편물을 ‘업무용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며, 일반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990만 원 비용이 들어감 ㅇ 우편법 제26조(무료우편물)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사업과 관련한 안내문 등을 ‘업무용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으며, - 우편 발송 비용은 별도로 들지 않음 ③ 동 기념우표첩 예약 판매 관련 직원 강매내용은 묵인하였음 ㅇ 자체 감사 실시와 내부 익명게시판을 통한 제보 접수 결과, 직접적 강매 사례는 확인된 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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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08 | |
담당자 | 김용선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