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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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44-200-8311 |
특별소통기간 약 1,800만 건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하루 평균 177만개(근무일 기준)로 평소보다 47%, 전년보다 12% 증가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보조인력 1,300여명을 포함한 3,0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3,060여 대의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정시 배송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력, 차량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아침 출국 전 안전 체조 실시 및 차량 등을 점검하는 안전검문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전대책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하여 우정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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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03 |
담당자 | 변혜진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