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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 가까운 우체국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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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44-200-8491 | ||
은행 점포가 수익성 등을 이유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경조사비나 세뱃돈, 용돈 입·출금 등 간단한 금융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려고 해도 가까운 은행 점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거나 수수료를 내야 했던 국민들의 불편. 이제 우체국을 통해 그 불편이 해소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2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광주·부산은행,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10월부터 해당 은행 서비스를 전국 우체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관련 업무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전산망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부산은행은 10월부터 해당 서비스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특히, 두 은행은 광주·전남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점포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지역을 벗어나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모든 시중·지방은행과의 공동이용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앞으로 모든 14개 시중·지방은행* 고객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에서 입·출금, ATM 서비스 등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씨티, iM뱅크, SC제일, 기업, 산업, 전북, 경남, 제주, 광주, 부산 우정사업본부는 은행권 점포 폐쇄 가속화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우체국 창구망 개방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1998년 씨티은행을 시작으로 기업·산업·전북은행과 제휴했으며 2022년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으로 대상을 넓혔다. 이어 경남·iM뱅크·SC제일·제주은행과 차례로 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광주·부산은행까지 추가하면서 전국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백을 우체국이 포용하는 명실상부한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체계’를 최종 완성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주·부산은행을 비롯한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인환 본부장은 이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체국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아울러 광주·부산은행을 비롯해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에 동참해 준 모든 시중·지방은행과 금융결제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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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28 | ||
| 담당자 | 예금사업과 | ||
| 담당부서 | 오연정 사무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