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강동우체국, 나만의우표 작품 전시회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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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6450-3273 |
사진자료 1 : 강동우체국, ‘나만의 우표’작품 전시회 열어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동우체국은 28일 1층 공중실에서 직원과 고객들이 출품한 74점의 '나만의우표'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심사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수상작 선정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성환 서울강동우체국장, 김준회 신명초등학교장, 이광진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홍성권 KT강동지사장, 권경호 구민신문편집국장, 황성구 서울강동우체국 영업과장)
= 사진자료 2: ‘나만의 우표’입상작 고르기, 쉽지 않네!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동우체국은 28일 1층 공중실에서 직원과 고객들이 출품한 74점의 '나만의우표'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심사에 참여한 외빈들이 전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경호 구민신문편집국장, 김준회 신명 초등학교장, 홍성권 KT강동지사장, 이광진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 사진자료 3: 이게 ‘나만의 우표’구나!
28일 서울강동우체국 공중실에서 열린 ‘나만의 우표’ 작품 전시회에서 고객이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6일까지 계속된다.
= 사진자료 4: 이게 내가 출품한 ‘나만의 우표’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동우체국은 28일 1층 공중실에서 직원과 고객들의 '나만의 우표'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우체국직원들이 자신들이 출품한 작품을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6일까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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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8 |
담당자 | 배희정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