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 서울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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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2195-1374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오는 4월 1일부터 가상계좌를 이용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편리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국가 인프라인 우체국금융망 활용을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가상계좌를 이용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용한 납부방식에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추가해 지방세 납부를 편리하게 한다.
고객은 우체국을 방문해 대기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 CD/ATM기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전용가상계좌로 계좌이체하거나 입금하면 지방세가 자동으로 납부된다.
앞으로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시와의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시행을 시작으로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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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1 |
담당자 | 최종묵 사무관 |
담당부서 | 예금사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