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에 설 선물소포가 밀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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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6450-3123 |
23일 오전 , 서울동작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동작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2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서울지방우정청은 23일 09시 현재, 서울지역에 도착한 선물소포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9% 늘어난 130만여 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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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3 |
담당자 | 배희정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