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적재조사 기념우표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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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2195-1214 |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지적재조사’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3월 2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적은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로서, 기후변화와 급격한 산업개발 등으로 변형, 훼손되어 실제 지적도와 맞지 않아토지분쟁과 개발사업의 지연 등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전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 측량하여 세계적 표준에 맞는 미래형 ‘디지털 지적’을 제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위해 실시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종의 기념우표를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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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8 |
담당자 | 김문수사무관 |
담당부서 | 우편정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