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봉수대는 강화도에도...수원에도..남한산성에도 있었고.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서 울산 등 바닷가에도 있었습니다.
우역제란 것은 파발말을 이용 하거나 사람이 걸어서 서신 등을 전달하는 제도인데 변방의 급보나 급한 공문서를 전달하는 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럇!빨리 달려가서 외적의 침입을 알려야 한다.
자. 마패요.
말을 내 주어야겟고
이렇듯 여러가지 통신 방법이 있었으나 주로 군사적 목적 등에 사용되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대중 통신제도로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